오산시
귀여운사막여우
1개월 전

세교 우미린 1억 전세 차익 보이면 예비 10번대 컷 확정일 듯

최근 부천 쪽 주상복합 미달 소식 때문에 예비 번호 받으신 분들 고민이 많으시더군요. 저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세교 우미린을 다시 뜯어봤는데, 여긴 미달 걱정할 단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예비 100번대 후반은 사실상 희망 고문에 가깝다고 봐요. 그 근거를 몇 가지 꼼꼼하게 따져봤습니다. · 우선 전세가 안전마진이 너무 확실합니다. 주변 대장격인 더샵오산센트럴 33평형 매매가가 7.1억 선인데, 이번 분양가랑 비교해보면 전세가만 1억 넘게 차이가 나거든요. 이 정도 격차면 수분양자들이 계약을 포기할 이유가 전혀 없죠. · 실수요 비중이 압도적이라는 점도 무시 못 합니다. 오산운암주공1단지 같은 1,700세대 넘는 대단지 거주자들도 갈아타기를 노리는 분위기라... 단순 투자 수요보다 실거주 목적이 강해서 당첨 포기율이 극히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 결국 예비 10번대 내외에서 컷 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장 분위기나 주변 시세 메리트를 고려하면 줍줍까지 차례가 올 틈이 안 보이네요. 의외로 리스크가 낮다는 걸 확인하고 나니 예비 뒷번호 분들에겐 좀 냉정한 소리겠지만, 차라리 지금은 다른 대안을 빨리 찾는 게 기회비용 측면에서 나을 수도 있습니다. 안전마진 1억이 확보된 단지는 예비 초반에서 무조건 상황 종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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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서준하
    1개월 전

    저도 예비 20번대라 조마조마한데 10번대 컷이라니... 전세가 차이가 크긴 커서 포기하는 사람 진짜 없을 것 같긴 해요.

  • 강준안
    1개월 전

    에이,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현금 부족한 사람들 의외로 포기 많이 합니다. 100번대까지는 몰라도 50번대까지는 희망 가져보세요.

    김규오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에 동의해요. 저도 주변 단지 시세 다 뽑아봤는데 세교 우미린은 전세가 메리트가 방어막이라 줍줍은 꿈도 못 꿀 분위기입니다. 100번대면 마음 비우시는 게 속 편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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