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 우미린 1억 싼 전세가 때문에 예비 100번대는 기회 없을 듯
세교 우미린 전세가 1억이나 싸다는데, 당첨된 분들 제발 계약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요즘 오산 쪽 분양권이랑 신축 흐름 계속 계산기 두드려보고 있거든요. 월급쟁이 입장에서 자산 불리려면 결국 이런 '확실한 격차'가 있는 곳을 잡아야 합니다. 이번에 세교 우미린 전세가가 주변 시세보다 1억 원 넘게 저렴하다는 소문 다들 들으셨을 거예요. 이 정도 차이면 집주인 입장에서 전세 안 주고 무조건 실입주하거나 반전세로 돌려버립니다. 취득세랑 보유세 계산기 좀만 두드려봐도 답 나오거든요. 지금 예비 100번대 후반 받으신 분이 기회 올까 봐 대기 중이라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희망 고문 같아서 마음이 좀 안 좋습니다. 현장에서 도는 얘기 들어보니까 예비 10번대 정도에서 계약 마감될 거라는 예측이 지배적입니다. 전세가 메리트가 워낙 커서 당첨 포기자가 거의 안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오산세교우미린레이크시티 40평이 최근에 6.1억 찍으면서 가격 방어하는 거 보셨죠? 신축 프리미엄에 이 정도 전세가 차이면 실거주 가치가 압도적이라 물량이 나올 리가 없음. 결국 이번 청약은 예비 앞번호 아니면 줍줍 기대하긴 힘들 것 같네요. 저도 예비 뒷번호라 김칫국 마시다가 그냥 엑셀 창 닫았습니다. 내 집 마련은 역시 타이밍인데 이번엔 당첨자분들이 진정한 승자네요.
댓글4개
- 조도태1개월 전
1억 차이면 진짜 크긴 하네요. 저라도 무조건 계약하고 들어갑니다.
- 장한희1개월 전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몸 사리는데 여기는 예외일 것 같음. 실거주 깡패라 줍줍은 꿈도 못 꿀 분위기예요.
- 이다재1개월 전
예비 10번대 컷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죠. 주변 시세랑 전세가 비교해보면 답 딱 나옵니다.
- 젊은새우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오산인데 100번대까지는 안 가더라도 30~40번까지는 돌지 않을까요? 요즘 경기가 워낙 안 좋아서 계약 포기자 꽤 나올 텐데.
구미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세교 우미린은 전세가 메리트가 너무 확실해서 좀 달라요. 보유세 부담 전가하기도 좋은 조건이라 주인들이 안 놓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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