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김한진
1개월 전

세교 우미린 전세가 1억 마진이면 예비 100번대 희망 고문임

오산에서 비과세 갈아타기 설계하는 분들 많은데 지금 시장 전세가 보면 계산기 다시 두드려야 함. 결론부터 말하면 세교 우미린 같은 알짜는 줍줍 기대하는 게 무의미함. 세교 우미린 이번 전세가가 주변 시세 대비 1억 원 이상 저렴하게 나옴. 이 정도면 분양가 대비 안전마진이 확실히 깔린 상태임. 당첨자들이 계약 포기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소리임. 지금 예비 번호 100번대 후반 받고 대기 중인 분들 꽤 보이는데 냉정하게 말해서 그 순번까지 차례 올 가능성 거의 제로에 가까움. 실제 예비 컷은 10번대 안쪽에서 조기 마감될 확률이 90% 이상임. 기존 오산자이 33평 3.2억대 매물 털고 갈아타려는 수요도 만만치 않음. 일시적 2주택 전략으로 세금 혜택 보면서 신축 가려는 건데 세교 우미린처럼 실거주 메리트 확실한 곳은 빈틈이 안 생김.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38평이 8.3억 찍으면서 상단 열어준 것도 큼. 주변 대단지들이 가격 방어해주니 신축 분양권 가치는 더 올라감. 결국 입지랑 전세가율 뒷받침되는 곳으로 쏠림만 심해지는 구조임. 단순히 공급 물량 많다고 집값 떨어질 거라 믿는 건 너무 순진한 생각임. 물량이 아무리 쏟아져도 실질적인 수익률 나오는 단지는 따로 있음. 그걸 못 읽으면 남들 돈 벌 때 구경만 하다가 끝나는 거임. 하락론 믿고 공급 폭탄 타령하다가 내 순번은 오지도 않는 게 제일 뼈아픈 법임. 오늘도 예비 번호만 쳐다보는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이게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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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강건호
    1개월 전

    1억 차이면 계약금 빌려서라도 다들 들어올 텐데 100번대는 솔직히 힘들 듯.

    김다연
    1개월 전

    근데 세교3지구 물량 생각하면 나중에 전세 맞추기 힘들지 않을까요? 지금 1억 차이가 입주 때까지 유지될지는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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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우
    1개월 전

    분석 깔끔함. 숫자로 보니까 예비 10번대 컷이라는 말에 확신이 생기네.

  • 김용수
    1개월 전

    지방 다주택 규제까지 풀리면 이런 단지는 더 귀해짐. 오산자이 들고 있는 사람들도 이번에 우미린으로 갈아타려고 혈안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