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최빈세
1개월 전

세교 우미린 미달이라니, 동탄 생활권 북오산 신축이 더 끌리는 이유

며칠 전 있었던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청약 결과 다들 보셨나요? 저도 주변 신혼부부들한테 가성비 좋다고 참 많이 얘기했었는데, 생각보다 미달 타입도 나오고 예비번호도 앞쪽에서 마감될 것 같다는 소식에 마음이 참 묘하더라고요... 이번 미달 사태가 보여주는 시장의 목소리는 의외로 명확한 것 같아요. 단순히 임대 조건이 좋다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 이제는 주거 쾌적성이나 브랜드 가치를 더 중요하게 따지는 거죠. 실제로 1,000세대가 넘는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 같은 1군 브랜드 신축들이 주는 그 특유의 든든함과 고급스러움이 있거든요. 특히 자차로 10분에서 15분만 나가면 동탄역이랑 롯데백화점 인프라를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행복이죠. 결국 세교 우미린의 부진은 실거주 수요가 동탄 생활권 접근성과 브랜드 파워를 갖춘 북오산 대단지로 향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셈입니다. 저도 이 동네 처음 왔을 때 그 깔끔한 단지 모습이랑 편리함에 반해서 이사 왔는데, 역시 사람 마음 다 비슷한가 봐요. 단순히 저렴한 곳보다는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북오산 신축 대단지가 앞으로도 대세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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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재종
    1개월 전

    우미린 미달은 좀 의외네요. 요즘 확실히 브랜드 대단지 선호도가 높은가 봅니다.

  • 매운꽃게
    1개월 전

    근데 북오산은 동탄 인프라 쓴다 해도 결국 오산 아닌가요... 출퇴근 거리 생각하면 저는 좀 망설여질 것 같아요.

    총명한두더지
    1개월 전

    이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직접 살아보시면 느낌이 확 달라요! 동탄 롯백 10분 컷이면 웬만한 동탄 외곽보다 실거주 만족도는 훨씬 높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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