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정미아
1개월 전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팔고 오산 우미린 임대? 이게 현실이죠

부동산 토론회 결과 보니까 진짜 한숨만 나오는데, 결국 대출 꽉 막힌 상황에서 답은 정해져 있더군요. 자산 가치 지키면서 현금 확보하려는 5060 세대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38평형 호가가 지금 7억 3,800만 원 정도 하잖아요. 이거 매도하고 차익 실현한 다음에 몸집 줄여서 갈아타려는 분들이 꽤 많거든요. 대출 규제 때문에 핵심지 진입은 막혔으니 현금을 쥐고 있으려는 전략이죠. 그분들이 지금 눈독 들이는 곳이 내일 오픈하는 오산 우미린 공공민간임대예요. 대출 안 나와서 내 집 마련 포기한 분들까지 여기로 다 몰릴 각입니다. 의왕에서도 공공지원 민간임대 경쟁률이 어마무시하게 터졌던 거 기억하시죠? 오산도 분위기가 똑같이 흘러갈 것 같아서 벌써부터 경쟁률이 걱정되긴 하네요. 공공 성격이라 안정적인데 대출 규제 영향도 덜 받으니 수요가 안 몰릴 수가 없거든요. 실제로 중흥S-클래스에듀파크 24평은 4.7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 중인데, 반대로 더샵오산엘리포레 34평은 5억으로 신저가 찍으면서 혼조세가 강합니다. 이렇게 시장이 양극화될수록 확실한 임대 수요로 도망치는 게 본능이죠. 물론 2,400세대 대단지인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같은 랜드마크를 던지는 게 아깝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규제 장세에서는 실속 챙기는 게 장땡이라는 분위기가 팽배해요. 갈아타기 성공하신 분들 보면 다들 표정이 확실히 밝으시더라고요. 결국 정책이 시장을 기형적으로 만들고 있는 건데, 우리는 그 안에서 각자도생하며 기회를 잡아야죠. 무주택자든 다운사이징 세대든 내일 오산 우미린은 역대급 찍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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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명라
    1개월 전

    결국 우상향 믿지만 지금은 현금 쥐고 임대 가는 게 현명해 보이긴 하네요.

  • 게을러빠진오리
    1개월 전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38평 호가가 7.3억대면 시세 잘 버티는 편인데 이걸 팔고 임대라니... 진짜 대출 규제가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 박루서
    1개월 전

    오산 우미린 내일 오픈이죠? 저도 현장 분위기 슬쩍 보고 오려고요. 공공민간이라 자격 요건 까다로울 텐데 경쟁률 얼마나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이욱다
    1개월 전

    중흥 신고가 소식 들으니 기분 좋다가도 엘리포레 신저가 보니 정신 번쩍 듦. 확실히 지금은 똘똘한 한 채 아니면 실속형 임대가 답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