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김형하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트램 수혜 실속 있을까요

핵심지 똘똘한 한 채도 좋지만 요즘은 은마처럼 장기전 가는 곳보다 실속 있는 지역이 눈에 들어오네요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같은 대단지가 다주택 전략으로 다시 주목받는 이유도 비슷한 맥락 아닐까 합니다 동탄 트램 1단계 착수식 일정이 잡히면서 양산지구를 그냥 오산 외곽으로만 보던 분들이 많이 줄었어요. 전체 노선의 90%가 1단계에 포함되다 보니 사실상 핵심 구간의 혜택을 먼저 가져가는 셈이니까요 행정구역은 오산이어도 실질적으로는 병점과 동탄 생활권을 공유하는 입지라 트램 정거장 도보권 가치는 더 오를 겁니다 교통망이 뚫리면 인근 인프라 이용이 훨씬 편해질 테니 입지적 한계도 금방 지워질 것 같네요 오산역 쪽 연결이 늦어진다는 말도 들리지만 1단계 우선 개통만으로도 신병점 생활권의 동력은 충분해 보입니다. 실제로 25평 호가 평균이 6.1억대인 걸 보면 동탄 접근성 개선 대비 여전히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난 10월에 25평이 5.9억대에 거래된 것만 봐도 실거주자들이 이 가격대를 바닥으로 인식하고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동탄 인프라를 다 누릴 양산지구가 얼마나 살기 편한지가 나중에 집값을 정하는 데 가장 중요할 거예요. 단지 안에서 트램 정거장까지 실제 도보 동선이 얼마나 깔끔하게 나오는지 한 번 더 체크해볼 필요는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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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도우

    1단계 비중이 높아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