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무서운족제비
1개월 전

삼성 대출 풀리니 병아캐 9억 돌파... 양산지구가 대안일까요?

삼성 사내대출 5억까지 풀렸다는 소식 보셨나요? 하... 이거 병점역세권에는 진짜 예사로운 일이 아니네요. 시중 금리 5% 넘네 마네 하는데 연 1.5%면 직장인들 입장에선 그냥 거저 주는 돈이잖아요. 이런 막대한 저금리 유동성이 어디로 흐를지 생각해보니까 머리가 복잡해지더라고요. 결국은 직주근접 좋고 호재 확실한 곳인데, 지금 병점이 딱 그 중심에 있는 것 같아요. 안 그래도 GTX-C 노선이 민투심 통과했다는 뉴스 뜨고 분위기 장난 아니던데 말이죠. 실제로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전용 84타입이 벌써 9억 원을 넘겼다네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진짜 무섭게 치고 올라가요. 병아캐가 이렇게 앞장서서 길을 뚫어주니까 주변 단지들 분위기도 확 달라진 게 느껴짐. 특히 병점역이랑 가까운 양산지구 신축 단지들로 매수세가 옮겨붙는 게 보이거든요. 병아캐 가격이 부담스러운 실수요자들이 그나마 대안으로 양산동 쪽을 눈여겨보는 것 같아요. 삼성 형님들 사내대출금까지 들고 들어오면 여긴 이제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닐 듯싶네요. 저도 이번에는 진짜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 정리가 좀 되네요. 맨날 부러워만 하다가 이 집에서 층간소음 참으며 오래 살았는데 이제는 한계임ㅠㅠ 지금 병점이나 양산지구 안 잡으면 나중에 동탄 분양가 보고 피눈물 흘릴 것 같거든요. 결국 삼성의 탄탄한 현금력이랑 GTX라는 강력한 인프라가 병점을 완전히 바꾸고 있네요. 동탄은 이미 너무 멀리 가버렸고, 그 에너지가 병점과 양산 대장주들로 쏟아지는 기폭제가 될 겁니다. 이번엔 진짜 하... 타이밍 놓치지 말고 움직여야겠어요.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는데 데이터 보니까 되게 확실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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