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출이 당긴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9억 돌파와 양산지구 연쇄 상승
동탄이 너무 오르니까 삼성 직원들이 다들 이쪽으로 눈을 돌리네요. 삼전 사내대출 5억이 1.5% 저리로 풀린 게 정말 큰 것 같습니다. 85㎡ 이하 조건 맞추려다 보니 동탄 국평은 이미 예산 오버거든요. 그래서 대안으로 찾는 곳이 결국 병점역세권 상급지들입니다. 대장주인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은 이미 반응이 왔죠. 최근 한 달 사이에만 1~2억씩 뛰더니 84타입 실거래가 9억을 넘겼습니다. 75타입도 8억 후반대까지 올라와서 이제 동탄이랑 시세 동조화가 확실해 보여요. 이게 병아캐만 오르고 끝날 분위기가 아니라는 게 핵심입니다. 병점역 GTX-C 착공 소식까지 겹치면서 인근 양산지구도 같이 들썩이고 있거든요.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같은 분양권 프리미엄이 붙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결국 병아캐가 상방을 9억 위로 열어주니까 주변 신축들도 키 맞추기를 하는 거죠. 실거주 겸해서 들어오려는 삼성맨들 자금력이 뒷받침되니 하방도 탄탄해 보입니다.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게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네요. 이 정도 데이터면 지금 병점 양산권 진입 결정하기 충분할까요?
댓글3개
- 기쁜꿀벌1개월 전
삼성 사내대출이 무섭긴 하네요. 병아캐 9억 찍었다는 소식에 양산동 힐스 피 물어보는 지인들 엄청 늘었습니다.
은건한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현장 분위기 장난 아니에요. GTX-C 착공 확정되면 지금 가격이 저렴해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둥근생쥐1개월 전
병아캐 9억은 좀 과한 거 아닐까요? 아무리 삼성 대출이라도 병점이 9억이면 차라리 동탄 외곽 구축이 나을 것 같은데...
- 임한석1개월 전
저도 데이터 보니까 병아캐 75타입이 8.9억까지 찍었더라구요. 대장주가 저렇게 버티면 양산 자이나 힐스테이트도 금방 쫓아갈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