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더운나비
1개월 전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 지방 미분양 속에서도 버텨줄까ㅠㅠ

결국 갈 곳 잃은 돈들이 비규제지역인 오산으로 몰리는 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네요. 요즘 지방은 미분양 때문에 난리라는데, 오산은 오히려 분위기가 묘해요. 국토부 실거래가 보니까 호반써밋라포레 34평이 5.6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더라구요? 수도권 규제가 빡빡해지니까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이쪽으로 풍선효과가 확실히 붙은 거 같아요. 저 같은 30대 실수요자들한테는 이런 움직임 하나하나가 참 설레면서도 무섭네요. 사실 북오산 쪽이 입지가 참 독특하긴 하거든요. 양산동이나 세교 쪽에서 차로 10~15분만 쏘면 동탄역이랑 롯백, 호수공원 인프라를 그대로 다 쓸 수 있잖아요. 동탄 안쪽은 7억대 매물 찾기도 빠듯한데, 여기는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처럼 1,000세대 넘는 1군 브랜드 신축 대단지가 버티고 있으니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실거주 만족도 면에서 숫자가 꽤 맞아 들어가더라구요. 물론 지방 미분양 소식 들릴 때마다 덜컥 겁이 나기도 해요. 하지만 동탄 생활권을 온전히 누리면서 비규제지역 수혜까지 챙길 수 있다면, 북오산 신축은 지금 같은 시기에 정말 보석 같은 선택지가 될 거라 믿음이 가네요. 이번엔 진짜 고민만 하지 말고 등기 칠 준비 해보려구요. 부디 제 선택이 맞길 바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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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외로운말
    1개월 전

    동탄 전세가로 자이 신축 가는 건데 나쁘지 않죠. 롯백 15분 컷이면 생활권 공유도 충분하고요.

  • 슬픈고양이
    1개월 전

    호반 신고가 5.6억이면 아직은 메리트 있어 보이네요. 결단력 부럽습니다! 이번엔 꼭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 이연가
    1개월 전

    자이 입지는 인정하는데 지방 미분양 여파가 경기도 외곽까지 안 올까요? 전 좀 더 보수적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 나쁜수달
    1개월 전

    저도 계산기 수백 번 두드려봤는데 신축 대단지에 비규제 메리트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할 듯해요. 지금 안 사면 나중엔 7억대로 올라탈 기회도 없을까 봐 저도 조마조마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