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역 9억 돌파 보니까 오산 양산지구 규제 걱정할 때가 아님
세제개편안 원안 통과 가능성 높다는 얘기 돌면서 다들 몸 사리는 분위기네요. 정부가 투기랑 전쟁하겠다고 엄포 놓으니 무섭긴 한데, 전 오히려 지금이 기회라고 봅니다. 결국 월급쟁이가 자산 불리려면 남들 공포에 질렸을 때 움직여야 하거든요. 지금 규제보다 더 무서운 게 GTX-C 민투심 통과라는 실체 있는 호재입니다. 9월 착공설까지 도는 마당에 세금 좀 무섭다고 이 기차를 놓칠 순 없죠. 오산 양산지구는 병점역 생활권이라 이 교통망 수혜를 직격으로 받는 입지임. 실제로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84타입이 9억을 넘겼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대장이 9억 선을 뚫어주니까 양산동 신축들 하방 지지선이 딱 잡히는 느낌입니다.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 같은 대단지도 지금 34평 평균 5.5억 선인데, 대장이랑 격차 보면 아직 먹을 게 많아 보이거든요. 부모님은 세금 무겁다고 좀 더 지켜보라 하시지만 제 계산은 다릅니다. 취득세 좀 더 내더라도 10년 뒤 GTX 뚫렸을 때 가치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싸요. 대출 이자 치밀하게 계산해봐도 영끌까진 아니고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입니다. 결국 규제가 심해져도 핵심 입지 신고가 행진은 못 막을 거라 봅니다. 오히려 매물 잠기면 나중엔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상황 올지도 몰라요. 정부 눈치 보다가 대장주랑 격차 더 벌어지기 전에 확신 가지고 배팅하는 게 맞다는 판단입니다.
댓글2개
- 늠름한개미1개월 전
병아캐 9억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네요. 양산동 신축들까지 온기 퍼지는 건 시간문제일 듯함.
- 최정선1개월 전
세제 개편안대로 가면 다주택자는 지옥 시작일걸요? 실거주 한 채면 몰라도 지금 진입은 좀 무리수라고 봅니다.
조경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저도 글쓴이님처럼 입지 가치를 더 크게 봐요. GTX 착공 들어가면 지금 가격은 다시 못 볼 가격이죠. 저도 롯데캐슬 쪽 임장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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