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아쉬운낙타

병점역 10.3억 돌파와 부모 찬스

병점역 근처 아파트값이 불과 몇 달 사이에 수억 원씩 뛰는 걸 보니 무섭네요. 그러다 보니 이제는 부모님 도움 없이는 이 동네 진입 자체가 막혀버린 수준 같습니다. 실제로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이 10.3억을 찍으면서 사실상 가격 장벽을 세웠던데요.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억 원씩 실거래가가 오른 셈인데 이런 흐름이 계속될지 의문입니다 과거 논두렁 위주였던 양산동 일대가 브랜드 타운으로 바뀌는 과정이긴 합니다 GTX 호재에 비규제지역 이점까지 겹치면서 증여성 매수세가 더 몰리는 느낌네요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도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의 자금 구조를 냉정하게 따져보지 않으면 고점 부담이 꽤 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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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고훈배

    10억 넘어가면 대출 끼고도 30대가 자력으로 사기엔 벽이 너무 높죠. 증여세 내고 부모님이 밀어주는 집들이 시세 받쳐주는 것 같습니다.

  • 박혜강

    양산동 브랜드 타운 바뀌는 건 알겠는데 상승 속도가 너무 가파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