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포근한삵
1개월 전
병점역발 훈풍이 양산동 신축 시세까지 밀어올리는 흐름
요즘 호갱노노 들어가보면 오산이랑 병점 쪽 단지들이 상위권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하네요. 어디 카페에서 보니까 병점역 아이파크캐슬이 한 달 새 1억 넘게 뛰었다는 글이 올라와서 설마 했거든요. 근데 실거래 흐름 보니까 병아캐가 확실히 오산 북부 시세를 리딩하는 분위기입니다. 이게 단순히 대장주 하나로 끝날 기세가 아닌 것 같아요. 양산 자이나 힐스테이트 같은 인근 신축들까지 9억대 전망이 나오면서 병점역세권의 온기가 양산동 쪽으로 꽤 빠르게 번지고 있거든요. 결국 대단지 프리미엄에 GTX 호재가 겹치면서 오산 북부권 주거 지도가 아예 새로 그려지는 느낌입니다. 지금 흐름이면 수도권 남부에서 이쪽이 가장 가파르게 재편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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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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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곰1개월 전
병아캐가 확실히 대장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지난주에 임장 다녀왔는데 분위기 장난 아닙니다.
- 강성연1개월 전
9억 전망은 좀 과하지 않나요? 아무리 신축이라도 오산에서 그 가격이면 선택지가 너무 많아짐.
박연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요즘 신축 대단지 선호도랑 GTX 생각하면 아예 불가능한 수치도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인프라 따라가게 돼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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