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높은딱다구리
1개월 전
병아캐 9억 찍으니 오산권 신축이라도 지금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드디어 돈 문제가 해결됐네요. GTX-C 9월 착공, 이제 카더라가 아니라 확정이라고 봐도 되겠죠? 신보에서 1.5조 원이나 보증을 섰다는데 금융권 PF 리스크가 사라졌으니 이제 속도 낼 일만 남았음. 근데 행정 절차가 끝나기가 무섭게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이 9억을 찍어버리네요. 전용 84타입 실거래가 9억을 넘겼다는 소식에 무주택자로서 솔직히 손이 떨립니다. 대장이 이렇게 치고 나가면 결국 양산동이나 오산대역 인근 신축들도 연쇄적으로 자극받을 수밖에 없거든요. 직장인 월급 모으는 속도로는 도저히 이 상승 압력을 이겨낼 재간이 안 보입니다. 지금 호가가 나중엔 가장 싼 가격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더 늦기 전에 실거주 한 채는 무리해서라도 잡아야 할지 치열하게 계산기 돌려보고 있습니다.
4
댓글4개
4개
- 좋은펭귄1개월 전
9월 착공 들어가면 지금 가격은 다시 못 볼지도 몰라요. 저도 계산기 두드리다 잠이 안 옵니다.
- 따뜻한표범1개월 전
병아캐 9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 GTX 호재라지만 오산권에서 그 가격이면 차라리 동탄 급매 찾는 게 나을 수도 있음.
깊은여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동탄은 이미 넘사벽이라... 현실적으로 병점 생활권 신축이 직장인에겐 마지막 기회 같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주한1개월 전
실거주면 그냥 저지르세요. 나중에 삼성역까지 30분 끊기 시작하면 그때는 진짜 10억 밑으로 매물 없을걸요.
- 정은호1개월 전
연봉이랑 대출 한도 따져보셨어요? 저는 원리금 250까지는 감당한다 생각하고 양산 쪽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