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캐 9억 넘었는데 양산동 29평 갈아탈 때 공동명의 필수인 이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병아캐 전용 84가 9억을 돌파한 시점에서 양산동 29평대로의 갈아타기는 자산 방어를 위한 필수 선택입니다. 최근 GTX-C 노선의 민투심 통과 소식과 9월 착공설이 돌면서 병점역세권 전반에 강한 하방 지지선이 형성되고 있거든요. 특히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29평이 지난 8월 22일 7.1억 신고가를 찍는 흐름을 보면, 소형에서 중형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이 얼마 남지 않았음이 느껴집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게 세무 세팅인데, 반드시 부부 공동명의로 진행해야 향후 발생할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표준을 효과적으로 분산할 수 있습니다. 병점권이 향후 12억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시장 전망이 나오는 만큼, 공동명의 시 종부세 인당 12억 공제 혜택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실익이 크거든요. 주담대 상환액이 월 80~100만 원 정도 늘어나는 게 당장은 부담스럽지만, 아이들 방을 만들어주면서 얻는 실거주 가치가 그 기회비용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저도 엑셀로 양도세랑 종부세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나서야 겨우 와이프 설득해서 공동명의로 가기로 했습니다... 안 했으면 나중에 세금 낼 때 배 아파서 잠 못 잘 뻔했네요.
댓글2개
- 큰판다1개월 전
결국은 세금이 제일 무섭죠. 지금 100만 원 아끼는 것보다 나중에 양도세 몇 천 아끼는 게 훨씬 큽니다.
김안욱1개월 전근데 공동명의도 취득세나 등기 비용 이중으로 드는 거 계산해 보셨나요? 당장 현금 흐름 막히면 낭패일 수도 있을 텐데요.
답글 1개 펼치기 - 기쁜다람쥐1개월 전
애들 학원비도 중요하지만 방 따로 주는 건 교육 환경 차원에서 아예 다른 문제라 봅니다. 저라면 무조건 갈아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