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캐 12억 전망이 양산 힐스테이트 분양권 거래를 버티게 하네요
오늘 은행에서 대출 상담받고 왔는데 한도가 생각보다 너무 안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연봉 8천 직장인인데 1금융권 맥시멈이 3억 중반이라니, 이 정도면 양산동 신축 진입도 자금 계획을 다시 짜야 할 수준입니다. 그런데 시장은 제 걱정과는 다르게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중심으로 오히려 불이 붙는 모양새예요. 한 달 만에 시세가 1~2억씩 튀어 오르는 걸 보니, 시장에서 나오는 12억 전망이 단순한 희망 회로는 아닌 듯 보입니다. 이 온기가 병점역 생활권인 양산 힐스테이트 분양권 P거래까지 그대로 전이되고 있거든요. 대출 규제가 무색하게 실거주 수요가 받쳐주니 향후 8~9억대 도달 가능성도 꽤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규제가 심해질수록 입지 떨어지는 곳들은 죽겠지만 여기처럼 대장주랑 엮인 곳은 쏠림이 더 심해질 것 같아요. 어디 카페에서 보니까 결국 대출 문턱이 높아질수록 현금 동원력 있는 실수요자들만 신축을 선점하는 구조가 될 거라더군요. 결국 대출 규제가 심리를 누르기보다는, 병점역발 시세 압력이 양산동의 하방을 더 단단하게 지지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올 것 같습니다.
댓글3개
- 넓은갈매기1개월 전
이 정도 대출 한도로는 솔직히 경기권 중급지도 이제 진입 장벽이 너무 높네요.
- 늦은해달1개월 전
병아캐 12억설이 처음엔 과하다 싶었는데 요즘 오름세 보면 불가능한 수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양산동 힐스테이트도 그 흐름 타면 무난하게 안착하겠어요.
- 장리형1개월 전
글쎄요, 대출 3억대에 금리 5% 넘어가면 원리금만 200인데 이걸 다들 어떻게 버티시는 건지 모르겠음. 병점 호재는 알겠지만 금리 인상기엔 결국 실구매력이 깡패라 봅니다. 냉정하게 양산동 9억은 거품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지켜봐야 알겠지만 전 좀 보수적으로 보고 있네요.
연강수1개월 전윗분 말씀처럼 원리금 부담이 크긴 한데 요즘은 신축 선호가 워낙 강해서요. 현금 좀 쥐고 계신 분들은 규제 나올 때가 오히려 기회라고들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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