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가냘픈딱다구리

병아캐 10억 찍으니 양산동 신축들 분양 경쟁률부터 다시 보게 되네요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이 결국 10억 선을 터치했다는 소식에 주변 분위기가 정말 예사롭지 않은 것 같아요. 불과 두 달 사이에 실거래가가 2억이나 뛰면서 쌓여 있던 매물들까지 자취를 감췄다는데, 현장에서 느끼는 온도 차가 상당하더라고요. 화성시가 비용을 부담해서 GTX-C 노선을 본선과 함께 조기 개통하기로 확정한 부분이 가격에 가장 크게 반영된 느낌이에요. 여기에 복합환승센터 구축 계획까지 구체화되면서, 병점역 일대가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교통 허브로 재편되는 게 눈에 보이네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양산동 힐스테이트 같은 인근 신축들의 분양 경쟁률도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판도로 흘러갈 수밖에 없어 보이고요. 시세 분출이 시작된 상급지로 자산을 합쳐서 환경 좋은 신축에 안착할지, 아니면 규제 지역 지정 리스크를 피해 관망할지는 본인의 대출 실행 여력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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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박종수

    확실히 병점역 호재가 무섭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