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주기빈
병아캐 10억 육박에 규제 우려까지, 양산 자이 선점이 답일까요
10월부터 일시적 2주택 처분 기한이 줄어든다는데 병점 쪽 보시는 분들은 계산기 잘 두드려 보셔야겠어요 특히 규제 지역 간 갈아타기 요건이 빡빡해지는 게 큰 변수가 될 듯합니다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실거래가 10억 가까이 붙으면서 화성 병점이 투기과열지구 지정 순위 2위까지 올라갔던데요 가격이 이렇게 단기간에 뛰는 걸 보니 규제 지역 묶이는 건 시간 문제인 것 같네요.. 대장 단지 매물이 예전엔 몇백 개씩 쌓여 있더니 호재 발표 이후에는 자취를 감춘 게 신기합니다 집주인들이 매물을 다 거둬들이니까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상황이 이어지는 듯해요 병아캐 호가가 높아지니까 인근 양산동 쪽으로 눈 돌리는 분들이 늘어난 게 눈에 보여요 그러다 보니 오산헤리티지자이 같은 신축 분양 단지도 벌써 고층은 다 나갔다고 하니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오산시티자이1차2단지 33평이 이달 말 4억 5천 찍은 거 보니까 이쪽 라인 가치도 같이 인정받는 분위기네요. 규제가 현실화되어 처분 기한에 쫓기기 전에 미리 자리를 잡으려는 움직임이 아닐까 싶어요 병점역 주변 신축 공급이 워낙 귀하다 보니 규제 전 남은 물량을 선점하는 게 실익이 커 보입니다 앞으로 이 지역 공급 부족이 시세를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저만 놀라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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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독수리
병점역 주변은 분위기가 예전이랑 딴판이긴 하네요. 규제 묶이기 전에 결정하는 게 속 편할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