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용감한물총새
병아캐 10억 안착하면 오산 접경지도 따라갈까요?
최근 정부 규제 완화 움직임에 GTX-C 호재까지 겹치면서 병점역 인근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결국 갈 곳은 간다는 걸 증명하는 느낌입니다. 특히 대장격인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병아캐) 시세가 10억 가까이 형성됐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시는 눈치더군요. 제가 관찰한 바로는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선 흐름 같습니다. 1) 일단 GTX-C 조기 개통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화성시가 비용을 직접 부담해서 본선이랑 동시에 개통하기로 확정했죠. 이게 불확실성을 지워버린 결정적 한 방이 된 것 같네요. 2) 정책 완화와 맞물려 매수 심리가 확실히 살아났습니다. 병아캐가 10억 선을 뚫어주면 그 온기가 양산동이나 오산 북부권 신축들까지 퍼지는 건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3) 경기 남부권 교통 허브로서의 입지가 재정립되고 있습니다. 교통망이 뚫리는 곳에 돈이 몰린다는 공식은 여전히 유효하네요. 결국 대장주가 길을 열고 규제가 받쳐주는 모양새라 당분간 이 우상향 기조는 꺾이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대출 금리 하방 지지선이 어디서 형성되느냐에 따라 추격 매수세의 강도는 조금 갈릴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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