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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캐 10억 안착이 양산동 신축에 줄 영향
최근 병점역 아이파크캐슬이 10억 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들리던데요 불과 한 달 사이에 1억 원 가까이 급등하며 앞자리를 바꾼 건데, 이게 단순히 한 단지의 개별적인 상승으로만 보이지는 않습니다 주변 지역 시세의 천장을 열어버리는 일종의 상징적인 신호탄으로 읽히거든요.. 이런 흐름은 병점역 호재를 공유하는 인근 지역으로 번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특히 행정구역은 오산이지만 실질적으로 병점 생활권에 속하는 양산동 일대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규모 신축 단지들이 밀집해 있어 병점의 가격 상승분을 흡수하기에 충분한 체급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를 보면 2,400세대 규모의 대단지라 시세 변화를 가늠하기 좋은 기준이 되는데요. 현재 32평형 호가가 7억에서 9억 원대까지 형성되어 있는데, 병아캐와의 가격 차이가 벌어질수록 양산동 신축들의 저평가 매력이 더 부각될 것 같습니다 병점이 끌어주는 만큼 양산동도 자연스럽게 상향 평준화되는 과정을 겪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행정구역 분리에 따른 인프라 집중도 차이는 있겠지만, 신축 주거 타운으로서의 가치는 동반 상승할 여지가 커 보입니다 병점의 10억 안착이 양산동 단지들에게는 새로운 가격 지지선을 만들어주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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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가
병점이 치고 나가면 양산동이 따라가는 건 정해진 수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