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포근한다람쥐

병아캐 10억 돌파 보니 양산동 단지들 명칭 변경할 만하네요

삼성전자 성과급 소식 들리니까 병점 쪽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병점역아이파크캐슬이 이번에 10억 신고가 찍은 거 보니까 갈아타기 수요가 이쪽으로 꽤 몰리는 느낌입니다. 사실 10억이라는 숫자가 GTX 개통 같은 호재가 아니면 나오기 힘든 가격이잖아요 대장주가 이렇게 길을 열어주니까 그 온기가 주변으로 퍼지는 게 눈에 보이고요. 특히 행정구역은 오산이지만 생활권은 병점인 양산동 단지들이 가장 먼저 반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병점역 인프라를 같이 쓰다 보니 입지적 가치가 재평가될 수밖에 없겠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양산동 쪽에서 단지 명칭 변경 이야기도 꽤 진지하게 나오는 모양이던데요 병점이라는 이름을 전면에 내세워서 병아캐와의 가격 차이를 좁혀보겠다는 전략이 꽤 영리해 보입니다. 결국 성과급 받아서 실속 있게 움직이려는 분들은 병점 생활권이면서 아직 덜 오른 양산동 쪽을 선점하는 게 가장 유효한 전략이 아닐까 싶어요 이 동네 오래 지켜보신 분들은 명칭 변경이 시세에 어느 정도나 영향을 줄 거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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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어린독수리

    10억은 좀 무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