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게으른코알라
병아캐 10억 가계약 소식에 심장이 떨리는데 지금이라도 잡아야 할까요
전세 만기가 이제 6개월도 안 남았는데 마음이 정말 급하네요. 요즘 동탄 17억 분양가 소식 들릴 때만 해도 남의 일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에서 10억 가계약이 나왔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실제로 중개업소 확인해보니 10억 선에서 이야기가 오가는 게 맞더라고요. 설마 했던 10억 클럽이 현실로 다가오니까 심장이 막 뛰기 시작하네요. 국토부에서 병점역을 GTX-C랑 동탄 트램까지 묶어서 트리플 역세권으로 딱 못 박았잖아요. 단순한 기대감인 줄 알았는데 정책적인 실체가 숫자로 증명되는 기분이라 더 떨려요. 호재 전에는 9억 초반에 거래되던 곳이 한순간에 2억 가까이 튀어 오르는 걸 보니 무섭기도 합니다. 이런 기세면 양산동 쪽 신축들이랑 가격 키 맞추기 들어가는 건 시간문제인 것 같아요. 하락론 믿고 기다리던 분들도 이 정도 실체가 보이면 이제는 태세를 바꿀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삼성 대출까지 풀린 상황에서 이 상승 압력을 버텨낼 현금 여력이 있느냐가 관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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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진정
저도 병아캐 10억 소리 듣고 잠이 안 오더라고요. 가계약 단계라지만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