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이안인

병아캐 10억 가계약에 토허제 루머까지 도는데 병점역 괜찮을까요?

요즘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10억 가계약 소식 때문에 동네가 정말 떠들썩하네요. 불과 한 달 새 2억이 뛰었다는 얘기에 저도 오래 살았지만 참 놀랐어요. 국토부에서 GTX-C랑 동탄 트램까지 트리플 역세권으로 명시했으니 호재는 확실해 보입니다. 실제로 체감되는 변화가 워낙 크니까요. 문제는 가격이 너무 가파르게 뛰니까 병점 일대가 토허제로 묶인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는 점이에요. 매수 대기자분들은 이 소문 때문에 불안해서 밤잠 설치신다더라고요. 안 그래도 실거주 유예가 연장되면서 규제가 풀리는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토허제라니 참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정부 기조와는 맞지 않아도 가격 과열이 계속되면 지자체도 압박을 느끼겠죠. 결국 10억 선이 시장에서 어케 안착되느냐를 보고 정부가 규제 카드를 꺼낼지 결정할 것 같습니다. 그냥 이 동네 오래 지켜본 사람으로서 공유해봐요. 실거주로 길게 보고 들어오느냐, 아니면 단기 차익을 노리느냐에 따라 이 소문을 받아들이는 긴장감이 전혀 다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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