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최경호

병아캐 10억 가계약과 양산동 시세 연동, 12월 철도 발표가 변곡점일까요

경기남부 광역철도 하나만 보고 오산 진입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 뉴스 꼭 보셔야겠네요. 요즘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줄여서 병아캐라고 하죠? 여기가 10억 원 가계약 소식이 들릴 정도로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연봉 모아서 대출 끼고 내 집 마련하려는 직장인 입장에서 10억이라는 숫자는 참 무겁게 다가옵니다. 결국 12월에 발표될 경기남부 광역철도 확정 여부가 이 가격을 지지해줄 핵심 고리가 될 것 같아요. 철도 확정이 아직 불투명한데도 실거래가가 단기간에 확 뛴 건 시장이 이미 호재를 선반영했다는 뜻이겠죠. 이런 병점역의 강세는 바로 옆 양산동 쪽으로도 확실히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실제로 양산동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33평형 가격이 병아캐 24평형이랑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더라고요. 신축 분양권 가격이 대장주 역세권 소형 평수랑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시세 연동이 되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청약 통장을 아껴왔던 분들이나 갈아타기 보시는 분들도 아마 비슷한 계산기를 두드리고 계실 텐데요. 결국 12월 정책 결정이 오산 양산동과 병점 일대가 경기 남부의 핵심지로 안착할지 결정짓는 변곡점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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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백한하

    병아캐 10억은 상징적인 숫자네요. 경남광 확정되면 양산동 신축들도 확실히 탄력 받을 것 같습니다.

  • 한가경

    철도 호재 선반영이라기엔 단기 급등이 좀 과한 느낌도 있어요. 12월에 만약 미뤄지거나 하면 리스크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