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아픈올빼미
1개월 전

디에이치 방배 대출 쇼크 보니 오산 우미린 임대가 선녀네요

오늘 디에이치 방배 잔금대출 소식 보셨나요? 분양가 50% 기준이면 국평 기준 11억이 한도인데 강남도 이 난리면 오산은 진짜 남의 일이 아닙니다. 대출 규제가 이렇게 선을 넘어버리면 직장인은 등기 치는 게 공포거든요. 야근에 찌든 몸 이끌고 매일 출퇴근 전쟁 치르느라 바빠 죽겠는데 자금 계획까지 틀어지면 답 없습니다. 그래서 내일 오픈하는 오산 우미린 공공민간임대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금융당국 지침 한마디에 대출 한도 깎일 걱정 없이 일단 10년은 발 뻗고 잘 수 있으니까요. 안 그래도 대출 막히면서 이런 공공 성격 단지로 수요 쏠린다는 얘기가 돌고 있었죠. 의왕에서도 임대 경쟁률 터졌던 거 보면 오산 우미린도 내일 무조건 오픈런 분위기일 듯합니다. 역세권 입지에 브랜드 신축인데 대출 스트레스까지 없다? 바쁜 직장인한테는 직주근접 챙기면서 리스크 피하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가 아닐까 싶음. 결국 대출 옥죄기가 계속될수록 이런 확정된 거주 사다리가 시장에서 독식하는 구조로 갈 것 같습니다. 실거주랑 안정성 둘 다 잡으려면 이제는 청약보다 이런 임대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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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부드러운바다거북
    1개월 전

    방배동 11억 대출 한도 보고 소름 돋았음... 오산 우미린 내일 연차 쓰고 달려갑니다.

  • 손주영
    1개월 전

    직주근접 포기 못 하는 직장인이라 저도 우미린 보고 있어요. 요즘 대출 무서워서 매수는 꿈도 못 꾸겠고 여기가 진짜 대안이죠.

  • 서진승
    1개월 전

    LTV 기준을 분양가로 잡는 건 진짜 선 넘은 거죠. 자금 계획 다 세워둔 사람들 바보 만드는 정책입니다. 이러니 다들 우미린 같은 임대 아파트로 도망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