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김빈빈
1개월 전

동탄 전세금이면 오산자이 사고도 남는데 실거주로 어떨까요?

동탄 전세 만기 앞두고 3억대 예산으로 갈아타기 고민 중이라면 북오산자이 매수가 훨씬 실리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양산동 오산자이는 차로 10~15분이면 동탄역이랑 롯데백화점 인프라를 다 누릴 수 있어서 실제로 가보시면 거리감이 거의 안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여기는 1,060세대 대단지에 주차 공간도 세대당 1.33대로 꽤 널널하게 확보된 편이라 구축 치고는 거주 만족도가 상당히 높더군요. 현재 33평 평균 호가를 조회해 보면 3억 1,700만 원 선에서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45평 대형도 4억 초반이면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금액대라 공간 넓게 쓰고 싶은 분들한테는 확실한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동탄역 인근 전세가로 여기서는 대형 평수 매수가 가능하니까 자금 운용에 숨통이 트이죠. 궁금한 세부 항목 있으시면 제가 더 알아봐 드릴 수도 있습니다. 이 가격대가 매력적인 이유는 최근 인근 호반써밋라포레 34평이 5억 6,000만 원에 신고가를 찍는 등 비규제지역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2007년 입주라 인테리어 비용은 좀 생각해야겠지만 세교3지구 신규 지정 호재까지 감안하면 자산 가치 방어는 충분히 가능해 보여요. 동탄 이름값 지키려다 카공족 되는 것보다 오산에서 '동탄 인프라 셔틀' 하는 게 통장 잔고에는 훨씬 이로운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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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홍예나
    1개월 전

    동탄 살다가 오산 오면 자존심 상한다는 분들 가끔 있는데, 통장 잔고 보면 자존심 금방 회복됩니다.

  • 허훈주
    1개월 전

    오산자이 주차는 진짜 인정이죠.

  • 김형인
    1개월 전

    세교3지구 지정되고 나서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지긴 했어요. 지금은 비규제지역이라 취득세 부담도 적고 실거주 한 채로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혹시 임장 가실 거면 단지 뒤쪽 산책로도 꼭 확인해 보셔요. 저도 예전에 거기 보고 반해서 한참 고민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