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규제 피해서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 선택한 게 신의 한 수일까요?
동탄 롯백이랑 호수공원 포기 못 해서 매일 매물만 보다가, 차로 10분 거리 북오산 쪽 가보고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이번에 동탄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대출이나 세금 부담이 정말 현실로 다가오더라고요. 풍선효과 때문인지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눈 돌리는 분들이 제 주변에도 꽤 많아진 느낌이에요. 사실 저도 처음엔 오산이라길래 너무 멀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직접 운전해보니 10분에서 15분이면 동탄역이랑 백화점까지 슥 도착하는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답니다. 지금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 같은 1군 브랜드에 1,000세대 넘는 대단지들이 들어와 있잖아요. 동탄 인프라는 그대로 누리면서 신축 대단지의 쾌적함까지 챙길 수 있다는 게 너무나 큰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실제로 오산역 e-편한세상1단지 28평이 4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는 소식 들으니 확실히 온기가 퍼지는 게 체감돼요. 세교2지구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지니까 이제는 오산이 단순한 배후지가 아니라 독자적인 가치를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동탄의 높은 벽을 피해온 스마트한 실거주 수요가 북오산 대장 단지들의 가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거라 믿어요. 오늘도 베란다 너머로 탁 트인 풍경 보며 커피 한 잔 마시는데, 이 동네로 오길 정말 잘했다는 행복한 확신이 듭니다.
댓글3개
- 재미있는치타1개월 전
동탄 롯백 15분 컷이면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최상일 듯요! 축하드려요.
- 고태주1개월 전
요즘 오산 분위기 심상치 않긴 함. 비규제 메리트 무시 못하죠.
- 박훈한1개월 전
글쎄요, 인프라 공유라고는 해도 결국 행정구역이 달라서 학군이나 세세한 관리는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 저는 좀 더 지켜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