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규제 피한 풍선효과, 세교파라곤 신고가 보니 북오산이 답이네요
최근에 정부가 동탄까지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안 그래도 대출받기 팍팍한데 규제까지 얹어지니까 투자 수요가 갈 곳을 잃고 붕 뜬 모양새네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규제 피한 풍선효과가 오산 같은 비규제지역으로 확 쏠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세교파라곤 34평이 5.1억에 신고가 찍으면서 분위기 타는 게 눈에 보일 정도거든요. 사실 우리 같은 토박이들은 북오산 쪽 입지 좋은 거 진작부터 알고 있었죠. 양산동이나 세교 쪽에서 차로 10분, 15분만 밟으면 동탄역이랑 롯백까지 금방이잖아요. 동탄 인프라는 다 공유하면서 규제는 안 받으니 실거주자들한테는 이만한 대안이 없죠. 특히 1,000세대 넘는 1군 브랜드 대단지 신축들이 이 동네 대장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재건축 분담금 폭탄 맞을까 봐 전전긍긍하며 몸테크 하느니, 차라리 인프라 확실한 북오산 신축 선점해서 실거주 만족도 챙기는 게 훨씬 영리한 선택입니다. 결국 입지라는 건 얼마나 편하게 사느냐가 본질 아닐까 싶어요. 비규제 이점에 동탄 생활권까지 다 가졌으니, 북오산 대단지 신축들이 향후 시장을 주도할 게 뻔해 보입니다.
댓글4개
- 넓은바다거북1개월 전
동탄 규제 묶이자마자 오산으로 불붙는 게 체감되네요. 역시 돈은 길을 찾나 봅니다.
- 다정한족제비1개월 전
북오산이 예전엔 좀 소외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동탄 생활권 묶이면서 위상이 완전히 달라졌죠.
- 서툰개미1개월 전
그 가격이면 차라리 동탄 외곽 구축이 낫지 않나요? 아무리 규제라 해도 급이 다른데.
김빈진1개월 전윗분, 동탄 구축 사서 수리비 쓰느니 북오산 신축 커뮤니티 누리는 게 실거주 가성비는 압승입니다. 살아보면 신축 대단지가 왜 대장인지 바로 알아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혁인1개월 전
토박이로서 말씀드리면 양산동 쪽 접근성 진짜 무시 못 합니다. 롯백 15분 컷이면 사실상 동탄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