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이민호
1개월 전

동탄 규제 지정이 북오산 신축 대단지 신고가로 이어지는 이유

동탄이 규제로 묶이면서 오산이 다시 들썩이는데, 이 시나리오 우리 눈에 참 익숙하죠. 정부에서 동탄을 규제지역으로 묶는다고 발표하자마자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눈길이 쏠리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입니다. 동탄역 인근은 이미 넘사벽이고 외곽조차 7억 대 매물이 수두룩하니, 자연스럽게 오산이나 병점 쪽으로 수요가 밀려나고 있거든요. 실제로 비규제 풍선효과 때문인지 오산시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특히 양산동이나 세교 같은 북오산 라인은 자차 10분이면 롯백이나 동탄역 인프라를 다 누릴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죠. 다만 무지성 투자는 금물입니다. 1,000세대 넘는 1군 브랜드 신축 위주로 등기부부터 꼼꼼히 뜯어보고 진입하시길 권합니다. 결국 규제 족쇄가 반복될수록 인프라는 공유하면서 가격 메리트가 있는 비규제 신축으로의 쏠림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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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총명한호랑이
    1개월 전

    동탄 규제하면 옆동네 오산이 튀어 오르는 건 과학이죠. 이미 데이터가 말해주고 있음.

  • 오별리
    1개월 전

    북오산이 동탄 생활권인 건 맞는데 출퇴근 시간 정체는 감안해야 합니다. 서류상 거리만 보면 안 돼요.

    김우나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양산동 쪽은 도로 정비 상태부터 체크하는 게 우선입니다. 신축 브랜드만 보고 덥석 계약했다간 등기 치고 고생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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