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윤유재
1개월 전

동탄 규제 묶이니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 눈에 들어오네요

정부가 동탄까지 규제지역으로 묶어버리는 거 보셨죠? 제가 예전에 상투 잡고 세금 두들겨 맞던 시절이 생각나서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결국 대출 묶이고 세금 무서워지면 사람들은 실거주 가능한 비규제 지역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거든요. 실제로 오산이랑 병점 쪽에서 신고가 터지는 게 단순한 우연은 아닐 겁니다. 저도 저번에 동탄역 근처 7억대 매물 보다가 포기했었는데, 차라리 자차로 10분대에 롯데백화점 인프라 다 공유하는 북오산 쪽이 훨씬 실속 있어 보이더군요. 특히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 같은 1,000세대 넘는 브랜드 신축은 나중에 팔 때도 환금성이 다르거든요. 동탄 외곽에서 인프라 부족해 고생하느니, 비규제 혜택 받으면서 신축 대단지의 쾌적함을 챙기는 게 지금 시점엔 영리한 선택 같습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뒷받침되는 곳이 하락장에서도 버티는 힘이 되니까요.

6

댓글
6개

  • 가냘픈수달
    1개월 전

    동탄역 롯백 15분 컷이면 생활권은 사실상 동탄이나 다름없죠. 비규제 메리트가 확실히 커 보이긴 합니다.

  • 김빈건
    1개월 전

    자이 리버블시티는 브랜드랑 세대수 때문에라도 오산 대장 역할은 톡톡히 할 것 같아요.

  • 박린도
    1개월 전

    아무리 비규제라지만 오산은 오산 아닌가요? 나중에 상급지 갈아탈 때 동탄만큼 탄력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 김인리
    1개월 전

    제가 예전에 영통 규제 묶일 때 옆 동네 안 샀다가 피눈물 흘렸거든요... 이번엔 북오산 쪽 심상치 않은 게 사실입니다. 신고가 나오는 거 보니까 이미 눈치 빠른 분들은 움직이신 듯해요.

  • 박진욱
    1개월 전

    실거주로 신축 대단지만큼 편한 게 없죠. 저도 이번 세제 개편안 보고 오산 쪽으로 방향 틀었습니다.

  • 흉악한금속캐드원
    1개월 전

    입지에 맞는 가장중요한분양가가 합리적이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