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규제와 세교3지구 지정, 오산자이 3억대 진입 타이밍일까
동탄이 규제지역으로 묶였다. 지금은 북오산 비규제 지역으로 눈을 돌릴 타이밍임. 정부가 동탄을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음. 유동성은 막히면 옆으로 흐르는 법이다. 오산에서 신고가 거래가 터지는 게 단순 우연이 아님. 세교3지구 개발 지정은 이 지역의 판도를 바꿀 대형 호재다. 단순히 집값 띄우기용 소문이 아님. 오산 북부권의 가치를 하방 지지해주는 강력한 엔진이 장착된 셈임. 오산자이 같은 1군 브랜드 대단지를 주목해야 함. 1,060세대 규모에 33평 평균 호가가 3억 2천 정도다. 비규제지역에서 이 정도 브랜드 입지를 이 가격에 잡는 건 흔치 않은 기회임. 입지도 무늬만 오산이지 실질은 동탄 생활권이다. 자차로 15분이면 동탄역이랑 롯데백화점까지 닿음. 인프라는 동탄에서 누리고 잠은 가성비 좋은 북오산 신축급에서 자는 전략이 유효함. 시장 사이클을 보면 군중심리가 공포에 질릴 때가 매수 적기임. 동탄 규제에 세교3지구 호재까지 겹친 지금이 딱 그 시점이다. 분석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구체적인 데이터로 반론 주길 바람. 남들 다 달려들 때 들어가면 이미 늦는 법이다. 저도 손품 팔다 보니 무릎 아래인 것 같아서 미리 한발 담그고 왔음. 나중에 버스 떠나고 나서 손 흔들어봐야 아무 소용 없다.
댓글4개
- 임수석1개월 전
오산자이 3억 초반이면 전세가랑 큰 차이도 없겠네요. 실거주라면 나쁘지 않아 보임.
- 매운원숭이1개월 전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북오산이 동탄 가깝다 해도 결국 오산은 오산이죠. 가격 상승에 한계가 명확하다고 봅니다.
- 다정한오소리1개월 전
세교3지구 들어오면 인프라 좋아질 건 뻔하죠. 근데 입주까지 시간 꽤 걸릴 텐데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 용감한코끼리1개월 전
분석 날카롭네요. 확실히 동탄 규제 묶인 게 큰 변수가 될 듯. 저도 주말에 북오산 임장 한번 가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