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규제에 8억대면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 선점이 답인 듯
이사 오기 전엔 걱정도 많았는데, 요즘은 아침마다 베란다 밖 풍경 보면서 남편이랑 이사 오길 정말 잘했다고 매일 이야기해요. 사실 동탄역이랑 조금만 멀어져도 7억 원은 우습게 넘어가는데, 예산 8억 대면 차라리 인프라 다 공유하면서 쾌적한 북오산 신축으로 오는 게 맞더라고요. 살아보니까 진짜 삶의 만족도가 다르거든요. 정부에서 동탄을 규제지역으로 묶으면서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지는데, 제가 생각하는 이 동네의 가치는 이렇습니다. · 동탄 규제 풍선효과: 비규제 지역인 오산으로 눈 돌리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세교쌍용예가엔에이치에프 같은 곳은 벌써 4.9억 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더라고요. 흐름이 무섭죠. · 압도적 접근성: 자차로 10분에서 15분 정도면 동탄역 롯데백화점이나 호수공원까지 금방이라 사실상 동탄 생활권이나 다름없어요. 이 매력을 다 설명하기가 입 아플 정도예요. · 1군 브랜드 대단지: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처럼 1,000세대가 넘는 1군 브랜드 신축이 주는 안정감과 커뮤니티는 구축이랑은 비교 불가라고 봐요. 물론 행정구역이 오산이라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라면 단점일까요? 하지만 그 하나만 감수하면 8억 대 예산으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동탄의 규제 강화와 가격 부담을 생각하면, 인프라 공유가 확실하고 신고가 흐름까지 타기 시작한 북오산의 브랜드 대단지를 지금이라도 선점하는 게 현명한 선택이지 싶어요. 아마 이 판단이 나중에 큰 선물이 될걸요?
댓글2개
- 예쁜꿀벌1개월 전
이사 오길 잘했다는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저도 자차 10분대면 롯백 가서 문화생활 다 즐기는데 굳이 비싼 전세 살 필요 없더라고요.
- 날카로운개구리1개월 전
글쎄요, 실거주는 좋겠지만 오산이라는 브랜드 한계가 투자로서는 조금 걸리네요. 시세 차익보다는 거주 만족도에 비중을 둬야 할 것 같아요.
정명수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비규제 풍선효과는 무시 못 하죠. 이미 신고가 나오는 단지들이 증명하고 있잖아요? 실거주 만족하면서 자산 가치 지키기엔 북오산 신축만큼 가성비 나오는 곳도 드물어요. 저도 이번에 임장 가보고 마음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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