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성실한갈매기
1개월 전

동탄 규제에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 풍선효과 제대로 오겠네요

동탄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수도권 외곽으로 눈 돌리는 분들이 확실히 늘어난 게 체감이 됩니다. 제가 예전에 상투 잡고 고생해 봐서 아는데, 규제가 들어오면 일단 매수세가 주춤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 반사 이익이 지금 오산이랑 병점으로 튀고 있는 게 눈에 보입니다. 실제로 오산센트럴푸르지오 34평이 4.7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게 다 규제 피해서 흘러 들어온 돈들이 만드는 현상이라 봅니다. 특히 북오산 쪽은 동탄역까지 차로 10분에서 15분이면 롯백이랑 호수공원 다 누리잖아요. 근데 가격은 동탄 외곽 7억 대보다 훨씬 저렴하니까 실거주 입장에선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 같은 대단지 신축이 훨씬 매력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죠. 오산자이도 33평이 3억 중반대면 아직도 가성비가 나온다고 생각해요. 용인 남사 반도체 호재도 있고 해서 앞으론 이쪽이 오산 상승장을 끌고 갈 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타이밍 놓치고 껄껄거렸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좀 냉정하게 들여다보고 있는데, 확실히 비규제 프리미엄이 무시 못 할 수준이긴 하네요. 결국 동탄 생활권 공유하면서 가격까지 착한 북오산 신축들이 이번 규제 국면에서 가장 짭짤한 재미를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맞을걸요? 숫자들이 거짓말하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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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힘찬까치
    1개월 전

    오산센트럴푸르지오 신고가 소식 보고 저도 깜놀했습니다. 오산 무시하던 사람들 이제 좀 조용해지려나요.

  • 우아한청설모
    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규제 피한다 해도 오산이 동탄 대안이 되기엔 학군이 좀 아쉽지 않나요?

    최정가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실거주 가성비로 보면 오산만한 곳도 없죠. 저도 예전에 북오산자이 놓치고 땅을 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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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명
    1개월 전

    동탄 규제 묶이면 풍선효과는 과학입니다. 오산자이 3억대면 아직 진입 장벽도 낮아서 메리트 충분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