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오산센트럴 보고 나니 북오산 신축 대단지가 정답 같네요
동탄역 인근 7억대 매물 보면서 고민하다가 결국 현실적인 답을 찾았습니다. 차로 10분만 쏘면 동탄역이랑 롯백 인프라 다 누리는데 굳이 외곽 구축을 고집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북오산 쪽을 유심히 본 이유가 명확합니다. 일단 1,000세대 넘는 자이 같은 1군 브랜드 대단지가 주는 안정감이 확실히 다르더군요. 더샵오산센트럴 33평 호가가 8억까지 나오는데 비슷한 입지 조건이면 브랜드 파워 갖춘 북오산 신축이 실거주 만족도나 나중을 봐도 훨씬 낫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오산은 지금 비규제지역이라 풍선효과 제대로 받고 있잖아요? 신동아1차 같은 곳도 1.3억에 신고가 찍는 분위기라 조금만 늦으면 이 가격대도 못 잡을 것 같아서 마음이 좀 급해지기도 합니다. 인프라 공유랑 브랜드 가치까지 따져보면 결국 북오산 대단지 신축이 하락장에서도 든든하게 버텨줄 '덜 똘똘한 한 채'의 정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이 진입하기에 딱 좋은 타이밍 같아요.
댓글4개
- 슬픈도마뱀1개월 전
동탄 생활권인데 가격 메리트 있는 거 보면 진짜 기회죠. 저도 자이 쪽 보고 있는데 확실히 단지 컨디션이 다르더라고요.
- 아름다운치타1개월 전
풍선효과 무시 못 하죠. 신고가 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흐름 탔습니다.
- 아픈고니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차로 가깝다 해도 행정구역이 오산인 건 나중에 매도할 때 걸림돌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브랜드보다는 차라리 동탄 안쪽 급매를 더 기다려보는 게 낫다고 봅니다.
- 황인안1개월 전
맞아요. 요즘은 커뮤니티 시설이나 대단지 프리미엄 무시 못 하거든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야 나중에 가격도 탄력받는 법입니다. 지금 이 타이밍 놓치면 진짜 아까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