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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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금리 올라도 세교 우미린 계약은 조기 마감될 듯

오늘 금리 인상 기사 보셨나요? 우미린 당첨 기쁨도 잠시였네요. 추가 인상 소식에 대출 이자 걱정부터 앞서더라고요. 저희 남편도 이자 무서워서 계약 다시 생각해보자고 하길래 한참 투닥거렸어요. 근데 꼼꼼히 따져보니 여긴 포기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지금 세교 우미린 전세가가 주변 시세보다 1억 넘게 저렴하게 나올 게 뻔하거든요. 이 정도 안전마진이면 금리 좀 오르는 건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 수준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당첨되신 분들 중에 포기할 분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예비 번호 100번대 후반 분들도 혹시나 하고 기다리시던데… 사실상 제 생각에는 기회가 가기 쉽지 않아 보여요. 분위기 보니까 예비 10번대 안쪽에서 그냥 컷 날 것 같더라고요. 아무리 금리가 무서워도 1억 이상 싸게 내 집 마련할 기회를 누가 버리겠어요. 아이 교육 생각해서라도 신축 대단지는 무조건 잡아야죠. 결국 금리 변수보다는 공급 가격의 메리트가 시장을 완전히 지배하는 모양새네요. 저도 남편 잘 설득해서 계약하러 가기로 마음 굳혔답니다. 혹시 단지 인근에 아이들 다니기 좋은 학원 정보 아시는 분 있으면 살짝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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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우희형
    1개월 전

    저도 예비 70번대인데 마음 비워야겠어요. 1억 차이면 누가 포기하겠나요.

  • 흰꽃게
    1개월 전

    요즘 금리 무서운 건 맞는데 여긴 분양가가 워낙 잘 나와서 완판은 문제없음

  • 잘난흰곰
    1개월 전

    글쎄요... 금리 27일에 또 올리면 영끌족들 진짜 버티기 힘들걸요? 전세가 차이만 믿기엔 리스크가 좀 있어 보여요.

    짧은해달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입지랑 가격이죠. 우미린 정도면 세교에서 대장급이라 금리 이겨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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