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이서지
금리 무서워도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가 버티는 이유
드디어 GTX-C 실물 모형이 공개되었네요. 이제 병점 연장은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눈앞의 현실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최근 고금리 기조가 길어지면서 매수 심리가 예전 같지 않은 건 분명한 사실이죠. 하지만 국토교통부에서 병점역을 GTX-C와 동탄 트램이 교차하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명시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런 명확한 지표는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처럼 병점역 인프라를 공유하는 대단지의 가치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 실제로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사업비와 규모가 초기보다 확장된 것도 단순한 계획 수정 이상의 의미를 갖죠. 금리가 무서워도 결국 실거주자들은 확실한 인프라가 구축되는 곳으로 움직이기 마련입니다.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32평 호가가 9억까지 나오는 것도 이런 미래 가치가 선반영되는 과정이라 봅니다. 물론 금리 부담에 거래가 예전만큼 활발하진 않겠지만, 국가가 공인한 교통 허브 인근 자산은 하방 경직성이 매우 강합니다. 지금처럼 가격이 흔들리는 시기가 오히려 입지적 우위를 점한 단지를 냉정하게 고를 기회일지도 모르겠네요. 결국 인프라가 완성되는 시점에는 지금의 금리 걱정보다 '그때 잡을걸' 하는 아쉬움이 더 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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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짙은하마
결국은 금리가 꺾여야 탄력을 받을 텐데 지금은 좀 무겁긴 하네요. 그래도 병점역 트리플 역세권 호재는 확실히 무시 못할 체급인 것 같습니다.
- 잘난노루
호가 9억은 좀 과한 거 아님? 실거래는 아직 6억대도 찍히던데 너무 희망 회로 돌리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