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김연빈
1개월 전

규제 완화에 GTX-C 호재까지 겹친 오산 양산동 신축들의 무서운 기세

과거 2010년대 중반 하락장 지나고 반등하던 때랑 지금이 참 비슷해요. 규제 풀린다는 소식 들리니까 귀신같이 현장이 먼저 반응하네요. 오산 북부 쪽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며칠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GTX-C 아산 연장 호재가 그냥 카더라가 아니더라고요. 양산 힐스테이트 보니까 벌써 피거래가 돌고 있어요. 병점역이랑 붙어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신축 선호도가 무섭습니다. 양산 자이는 이미 분양 완판됐다는데, 이게 규제 완화 기대감이 매수세로 붙었다는 확실한 증거죠. 지금 분위기면 양산 자이 9억, 힐스테이트 8~9억 선은 금방일 것 같아요. 북오산 자이도 7억까지는 무난하게 열려 있다고 봅니다. 내가 예전부터 느낀 건데, 결국 교통망 깔리고 정책 받쳐주면 가격은 우상향임. 물론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은 있겠지만, 수도권 남부 거점으로서 오산의 재평가는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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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새로운갈매기
    1개월 전

    양산 힐스테이트 피거래 되는 거 보면 확실히 병점역 힘이 대단하긴 하네요.

  • 박이솔
    1개월 전

    글쎄요, 오산에서 9억이라는 숫자가 아직은 좀 무겁게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최민인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서울·수도권 상승폭 보면 오산 신축 9억이 결코 허황된 수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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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강루
    1개월 전

    나도 예전에 주공 1단지 시절부터 봐왔는데, 오산이 이렇게 변하는 거 보면 격세지감임. 무조건 신축 잡고 버티는 게 답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