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작은개구리
1개월 전

813 대책보다 확실한 건 영종힐스테이트 4.2억 조망권 매물임

예전에 하남 미사 상투 잡고 밤잠 설치던 시절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 한구석이 아릿합니다. 8.13 대책 발표된 거 보니까 수도권 23만 호 공급한다는데, 저 같은 실패 경험자들은 이제 나라 말 곧이곧대로 안 믿죠. 오히려 영종은 요즘 자산가들이 타운하우스나 단독주택으로 자기들만의 커뮤니티를 꾸리는 분위기더라고요. 정책이 주는 숫자 놀음보다는 실제 동네가 어떡해 변하고 있는지가 훨씬 중요함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제가 그때 대형 평수 욕심냈다가 관리비 폭탄 맞고 고생해 봐서 아는데, 실거주는 역시 전용 83㎡가 제일 알짜입니다. 영종힐스테이트 33평형 정도면 4인 가족 살기에 아주 넉넉하고 환금성도 나쁘지 않거든요. 공급 면적 110㎡ 수준이 딱 관리하기 좋고 거주 만족도도 높은 법입니다. 자산가들이 찾는 고급 단지만 선망할 게 아니라 이런 실속 있는 평면에 집중해야 합니다. 지금 중산동 영종힐스테이트 25층 로열층이 4억 2천에 나왔다는데, 제가 봐선 가격 메리트가 확실히 있어요. 앞전망이 탁 트여서 개방감 하나는 끝내준다는데, 영종자이 49평이 5.5억 찍으며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면 하방은 충분히 다져졌죠.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33평 호가가 5.9억까지 나오는 마당에 4억 초반이면 꽤 매력적인 숫자임에 틀림없습니다. 매도인이 저렴하다고 주장하는 게 단순히 팔려는 수작이 아니라 시장 데이터가 그렇게 말해주고 있네요. 813 대책이 현실화될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제 경험상 10년은 족히 걸릴 게 뻔합니다. 결국 세컨하우스 수요까지 받아줄 수 있는 조망 좋은 실물 자산을 선점하는 게 가장 영리한 투자죠. 공급 폭탄 걱정하기보다 지금 눈앞의 확실한 조망권을 쥔 매물을 잡는 것이 자산 가치를 지키는 길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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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민종원
    1개월 전

    저도 예전에 광교에서 한번 물리고 나니까 정책 발표는 그냥 참고만 하게 되더라고요. 실물이 최고임.

  • 지예리
    1개월 전

    영종힐스테이트 25층이면 뷰는 진짜 보장되겠네요. 4억 초반이면 가격도 전고점 대비 아직 숨 고르기 중인 것 같아 보입니다.

  • 윤욱욱
    1개월 전

    제가 911동 쪽 사는데 여기 조망권은 영종 안에서도 손꼽힙니다. 특히 이번에 나온 4.2억 매물은 층수가 좋아서 자산가들이 세컨하우스로 노릴만해요. 직접 가서 거실 뷰 한번 보시면 왜 제가 이런 말 하는지 바로 아실 겁니다.

  • 전희윤
    1개월 전

    영종은 교통망 확충 안 되면 결국 공급 과잉으로 갈 텐데 4억대도 무겁지 않나요?

    외로운참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제3연륙교 개통 앞두고 이 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버틸만하죠. 신축 호가들 올라가는 거 보면 오히려 지금이 진입 적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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