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재건축보다 센텀베뉴 6억대 실거주가 매력적인 이유
주변에 물어봤는데 다들 의견이 갈려서 수치 위주로 좀 따져봤습니다. 요즘 1기 신도시 재건축 기대감이 높다지만 사실 분담금이랑 공사비 생각하면 머리 아프거든요. 막연한 미래 가치에 베팅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커 보입니다. 차라리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신규 택지 대장이 낫지 않나 싶어요. 오늘 영종에서 아반떼 신형 실물을 봤는데 확실히 신형은 신형이더군요. 디자인도 그렇고 2.0 엔진에 여러 사양 들어간 거 보니 결국 상품성이 깡패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도 결국 똑같지 않을까요? -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 39평: 평균 호가 6.3억대 -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오션하임 33평: 평균 호가 4.8억대 두 단지 세대수만 봐도 각각 1,409세대, 1,520세대라 규모에서 오는 안정감이 확실합니다. 재건축이 토션빔 서스펜션 논란처럼 구조적인 한계를 해결하느라 진 빼는 동안, 여기는 이미 2.0 엔진급의 탄탄한 주거 스펙을 갖추고 있으니까요. 특히 센텀베뉴 39평은 신고가 흐름 타면서 하방 경직성도 보여주고 있거든요. 결국 갈리는 건 당장의 압도적인 상품성을 택하느냐, 아니면 기회비용을 내고 재건축 불확실성을 견디느냐네요.
댓글2개
- 성실한곰1개월 전
확실히 요즘은 분담금 무서워서 몸테크 못하겠음... 그냥 신축 대장이 속 편하죠.
- 이유경1개월 전
아반떼 2.0에 토션빔이면 승차감이 관건이겠네요. 단지도 연식보다는 관리 상태랑 커뮤니티가 결국 가격 방어해주더라고요.
유규리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함. 저도 오션하임 살고 있는데 대단지라 관리비 저렴하고 주차 편한 게 생각보다 커요. 재건축 기다리다 늙습니다 진짜.
답글 1개 펼치기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