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천재서
1개월 전

하늘도시우미린1단지 비하 논리가 아반떼 사양 논란과 닮은 이유

부동산 카페 보면 하늘도시우미린1단지 하락론 쓰시는 분들 참 많네요. 관심이 많은 건지 아니면 단순히 비웃으러 오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꼭 예전 신형 아반떼 나왔을 때 2.0 엔진에 토션빔이라고 비아냥대던 사람들 보는 것 같습니다. 당시 사양만 보고 비웃던 아반떼가 결국 실거주 편의성으로 시장을 장악했었죠. 지금 영종 보고 섬이라며 집값 떨어진다 고사 지내는 분들도 딱 그 수준의 논리임. 지표만 파고들어서 부정적인 반응 내놓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영역이거든요. 근데 아반떼 실물 보러 가자는 사람들처럼 현장 가보면 공기가 좀 다릅니다. 우미린1단지가 1,680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영종 내에선 무시 못 할 사양이거든요. 25평형 매물 가격이 3억 초반대에서 버티는 건 그만큼 실거주 가치가 뒷받침된다는 소리입니다. 결국 비관론이 정점일 때가 타이밍을 정밀하게 잴 시점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함. 사이클상 영종의 입지 가치도 조만간 소음을 뚫고 재평가될 각이 보이네요. 다만 공사비 이슈로 분양가가 4억 중반을 뚫고 올라가는 상황에서 신축 가격을 따라갈 힘이 있는지는 따져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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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잘난황새
    1개월 전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결정하죠. 아반떼도 결국 잘만 팔렸음.

  • 명랑한산토끼
    1개월 전

    그래도 영종은 입지 한계가 명확하지 않나요? 3억대면 차라리 육지 구축이 낫다고 봅니다.

  • 조그만가재
    1개월 전

    우미린이 커뮤니티나 단지 관리는 영종에서 손꼽히는 편이라 저도 좋게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