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곧은순록
1개월 전
하늘도시우미린1단지 단톡방 아반떼 토션빔 논란이 황당한 이유
어제 하늘도시우미린1단지 단톡방에 아반떼 신형 실물을 같이 보러 가자는 톡이 올라왔습니다. 엔진이 2.0 사양이라 기대했는데 토션빔이 적용됐다는 소식에 갑자기 단지 수준 논란으로 번지더군요. 하체 구조가 영종의 도로 노면 질감을 못 버틴다며 단지 가치까지 깎아내리는 건 과한 비약입니다. 우미린1단지 24평 평균가 3억 100만원 수준인데, 1,680세대 대단지의 가치가 차량 사양에 휘둘릴 리 없죠. 차량 스펙에 집착하는 기싸움보다는 제3연륙교 같은 실질적인 인프라 완성도에 집중하는 게 훨씬 논리적입니다. 결국 자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건 단톡방의 소모적인 급 나누기가 아니라 입지 그 자체의 힘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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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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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엾은삵1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3억대 대단지에서 아반떼 하체 사양으로 민도 운운하는 건 좀 웃픈 상황입니다.
- 슬픈개미1개월 전
직접 타보니 영종 도로는 워낙 평탄해서 토션빔도 큰 문제 없어요. 차 사양보다는 단지 매너가 먼저죠.
친절한개미1개월 전이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영종 내부 도로망이나 제3연륙교 호재 같은 본질을 봐야지 차 급으로 싸울 때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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