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굳은뱀
1개월 전

지방 큰손들 상경 매수, 센텀베뉴 5억대 잡는 게 맞을까요

어제 부동산 토론회 보니까 공급 대책 나온다는데, 제 계산기는 좀 다르게 돌아갑니다. 지방 자산가들이 상경해서 강남권 하이엔드만 보는 줄 알았더니 영종 신축급도 꽤 훑고 있더군요. 취득세랑 복비 떼고 나면 결국 남는 건 '급' 차이인데, 센텀베뉴 34평 평균 5.34억이랑 오션하임 33평 4.79억 중 어디가 더 안전할까요? 단순히 5천만 원 차이라기엔 입지랑 연식에서 오는 방어력이 다릅니다. 센텀베뉴는 2023년식 초품아 대단지라 하락기에도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거든요. 반면 오션하임은 2018년식 1,520세대로 규모는 좋지만, 지금 4.2억대 급매물 소화 속도 보면 확실히 신축 프리미엄에 밀리는 모양새입니다. 보유세랑 관리비 시뮬레이션 돌려봐도 두 단지 차이가 월 10만 원 안쪽이네요. 그 정도 비용 추가로 신축 커뮤니티랑 초품아 가져가는 게 장기 수익률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판단입니다. 갈아타기 타이밍은 지금이 적기라고 봅니다. 대책 발표 후에 매물 잠기기 시작하면 5억대 초반 진입은 다신 못 올 숫자가 될 수도 있어요. 저는 일단 센텀베뉴 로얄동 매물부터 잡으러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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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괜찮은두더지
    1개월 전

    숫자로 보니까 확 와닿네요. 저도 센텀베뉴가 장기적으론 우위라고 봅니다.

  • 이미석
    1개월 전

    오션하임 4.7억도 실거주로는 훌륭하죠. 근데 갈아타기 수익률 따지면 신축이 답입니다.

  • 늦은흰곰
    1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 생각보다 정보 빨라요. 영종이 아직 저평가라고 보는 듯함.

  • 조그만산토끼
    1개월 전

    세금 계산까지 하신 거 보니 진짜 전략가시네요. 저는 취득세 아까워서 망설였는데 다시 계산기 두드려봐야겠음.

  • 노란하마
    1개월 전

    관리비 차이가 생각보다 적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