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분담금 공포에 다시 보게 되는 영종자이 4억대 실속 매물
요즘 뉴스 보면 재건축 분담금 때문에 다들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아는 분도 서울 쪽 보다가 분담금 몇 억씩 나온다는 소리에 아예 발길 돌렸다고 하던데... 진짜 남 일이 아니에요. 저도 단지 앞 부동산 게시판 매일 보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좀 바뀌었어요. 불확실한 재건축 기다리느니 차라리 살기 편한 기축으로 눈 돌리는 분들이 많아진 느낌? 특히 우리 동네 영종힐스테이트 같은 곳은 2012년 준공이라 관리도 잘 됐고, 33평형이 4억 2천 정도면 가격도 꽤 안정적이잖아요. 재건축 이슈에서 자유롭다는 게 요즘 같은 시기엔 차라리 속 편한 것 같아요. 어제 영종자이 쪽도 좀 둘러봤는데, 거긴 대형 평수가 진짜 매력 있더라고요. 43평이 최근에 4억 5천에 거래됐던데, 재건축 추가 분담금 걱정하며 좁은 데 사는 것보다... 이런 넓은 평수에서 탁 트인 전망 보며 사는 게 훨씬 실속 있죠. 실제로 요즘 부동산에 보유 기간 묻는 전화가 부쩍 늘었다고 해요. 리스크 피해서 자산 가치 지키려는 똑똑한 분들이 움직이는 거겠죠? 이 동네 처음 오시는 분들도 너무 재개발·재건축 호재만 쫓지 마시고, 이런 든든한 대단지들 직접 와보시면 생각 달라지실걸요. 다른 주민분들은 요즘 매수 문의 좀 늘어난 거 체감하시나요?
댓글2개
- 손다도1개월 전
맞아요. 저도 며칠 전에 부동산 갔다가 비슷한 얘기 들었음. 지금은 실속 챙기는 게 장땡이죠.
- 남서미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영종은 입지 따라 갈릴 텐데... 무조건 기축이 답이라기엔 좀 고민되네요.
최예수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영종 안에서도 단지마다 분위기가 다르긴 한데, 자이 평면 넓게 빠진 건 진짜 인정입니다. 직접 가보니까 거실 개방감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분담금 스트레스 안 받는 것만으로도 살 것 같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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