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종하늘도시한라비발디 청약 당첨 후 층수 고민이면 고층이 답인 이유
결정을 못 하겠어서 글을 좀 남겨봅니다. 요즘 영종국제도시 내 청약 당첨되고 나서 층수 때문에 실거주 만족도나 나중 매도 가치를 고민하는 분들이 꽤 늘어난 것 같더군요. 실제로 영종힐스테이트 25층 매물을 보면 앞 전망이 트여서 그런지 4억 2천 선에서 시세가 잡히는 분위기입니다. 2012년식이라 연식은 좀 됐지만 확실히 고층은 구축임에도 선호도가 꾸준하네요. 이런 고층의 가치는 단순히 내가 살 때 편한 걸 넘어서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보유하는 동안 자산 가치를 방어해 주는 일종의 '보험' 같은 역할도 하니까요. 인천영종하늘도시한라비발디만 봐도 1,365세대 대단지인데, 38평 평균이 4.69억 정도 하거든요. 결국 10년 뒤를 생각하면 단기적인 분양가 차이보다는 시장에서 'R'로 대우받는 층인지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중도금 이자나 옵션비 생각하면 저층의 가성비가 끌릴 수도 있습니다. 다만 영종처럼 조망이 중요한 입지에서는 20층 이상 고층이 환금성 면에서 확실히 유리하죠. 등기 칠 때 조금 더 들더라도 고층을 선택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리스크를 줄이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댓글4개
- 신규혁1개월 전
저는 무조건 고층 추천합니다. 영종은 조망권이 곧 가격이라 나중에 팔 때 속도부터가 달라요.
- 고운딱다구리1개월 전
실제로 살아보면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게 좀 일이긴 한데 그래도 고층이 주는 개방감은 포기 못하죠.
- 아쉬운까치1개월 전
글쎄요, 요즘 고금리 생각하면 분양가 싼 저층 잡고 실속 챙기는 게 더 현명하지 않나요? 층수 프리미엄이 예전만큼은 아닌 거 같아서요.
김안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영종힐스테이트 25층이 4.2억까지 버티는 거 보면 결국 수요는 고층으로 쏠립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도 고층이 낫죠.
답글 1개 펼치기 - 날카로운독수리1개월 전
한라비발디 38평 실거래 보니까 고층이랑 저층 차이가 꽤 나더군요. 실거주하실 거면 더더욱 고층 가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