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김주가
1개월 전

우미린1단지랑 오션하임 가격 차이, 실거주 가성비로 볼 때 적정할까

제가 최근에 영종국제도시 쪽으로 실거주 겸 투자를 좀 깊게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하늘도시우미린1단지랑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오션하임을 두고 고민이 좀 깊어지더군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실거래가를 하나씩 뜯어봤습니다. 우미린1단지 25평이 지난 7월 11일에 2억 7천에 거래됐는데, 호가는 지금 3억 선이거든요. 단지 규모가 1,680세대로 워낙 커서 관리비나 커뮤니티 운영 면에선 확실히 안정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오션하임으로 눈을 돌려보니 연식 차이가 확실히 눈에 들어오더군요. 오션하임 29평 호가가 현재 4억 2,500만 원 정도인데, 우미린이랑은 평당 가격으로 봐도 꽤 차이가 납니다. 2012년식과 2018년식이라는 6년의 세월을 돈으로 환산했을 때 이게 합리적인가 싶더라고요. 사실 풍림아이원 같은 구축들이 최근에 신저가를 찍으면서 영종 전체가 흔들리는 것 아냐는 걱정도 좀 했거든요. 실제로 풍림2차 32평이 2억 3천까지 밀린 걸 보고는 저도 잠시 멈칫했습니다. 하지만 제 기준에서 보면 우미린은 이미 가격 바닥을 다진 느낌이 강하네요. 오션하임의 신축 프리미엄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가성비와 하방 경직성을 생각하면 우미린 20평대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조금 더 시나리오를 검토해봐야겠지만, 실거주 만족도랑 가격 방어력 사이에서 저울질을 좀 해봐야겠네요. 확신이 서면 이번 달 안에는 결단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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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최민인
    1개월 전

    우미린은 세대수가 깡패라 관리비 저렴한게 진짜 큰 장점이죠.

  • 박미미
    1개월 전

    저는 오션하임 한표요. 6년 차이면 생각보다 내부 구조나 자재 차이 많이 납니다.

  • 느린닭
    1개월 전

    근데 풍림아이원 2.3억 찍힌 건 좀 충격이긴 하네요. 영종 전체 분위기가 좀 무거운 듯?

    다정한판다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풍림은 연식이 너무 오래돼서 우미린이랑은 체급이 좀 다르다고 봐야죠. 우미린은 입지가 워낙 좋아서 잘 버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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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운개미
    1개월 전

    리스크 따지시는 성격이면 우미린 25평이 전세 수요도 꾸준하고 훨씬 안전한 선택지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