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정석혁
3개월 전

오션하임 매물 128건, 영종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기회일까

요즘 영종 단지들마다 매매 매물이 하나둘씩 쌓이는 게 눈에 보이네요. 특히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오션하임은 1,520세대 대단지답게 매물 압박이 상당합니다. 33평형 기준으로 매매 매물만 128건이 쏟아져 나왔는데, 전세는 고작 2~4건뿐이거든요. 공급 비중을 보면 전월 대비 매매 전환율이 눈에 띄게 높아진 매수자 우위 시장입니다. 데이터상으로도 호가가 4.2억에서 6.3억까지 벌어져 있어 가격 협상력이 커진 상태죠. 영종힐스테이트 직거래 매물이 커뮤니티에 오래 머무는 현상도 같은 맥락으로 읽힙니다. 실수요자들이 대출 규제로 움직이지 못하면서 다주택자들의 엑시트 심리가 조급해진 탓이 크죠. 지금은 섣불리 진입하기보다 매물이 소화되는 속도를 데이터로 추적하며 저점을 잡아야 합니다. 결국 핵심지 1주택으로 가려는 갈아타기 수요와 매물 적체 사이의 힘겨루기가 올 하반기 최대 변수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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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이강호
    3개월 전

    매매 128개에 전세 2개면 시장이 완전히 왜곡된 거네요.

  • 느린고양이
    3개월 전

    오션하임 33평형 4억 초반대면 가격 메리트는 확실히 있어 보입니다. 근데 대출이 안 나오니 실수요자들이 선뜻 못 붙는 게 문제죠.

  • 조호은
    3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체감이 되네요. 조급한 쪽이 지는 싸움이라 당분간 관망이 답일 듯...

  • 게으른삵
    3개월 전

    다주택자들은 종부세 때문에 던지고 싶어도 양도세 무서워서 못 파는 진퇴양난 상황인 듯함. 결국 실거주 갈아타기 매물들이 가격 하락을 주도할 텐데 어디까지 빠질지가 관건이겠네요.

  • 정예규
    3개월 전

    영종은 제3연륙교 호재만 믿고 버티기엔 물량이 너무 많아요.

  • 포근한물개
    3개월 전

    저도 오션하임 지켜보는 중인데 4.7억 평균가 밑으로 급매 잡으면 승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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