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멋진코끼리
1개월 전

영종 6억대 분양가 압박, 센텀베뉴 5억대 실거래가 더 매력적인 이유

영종 디에트르 4차 모델하우스 근처를 지나다 왔습니다. 6억대라는 숫자가 찍힌 팜플렛을 보는데 사람들이 예전만큼 줄을 서지 않더군요. 지금 영종도 국평 분양가가 6억대에 진입한 상태입니다. 잔금대출 규제까지 겹치니 현금 부족한 수분양자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꼴이죠.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 34평이 현재 5.34억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제가 착각한 게 아니라면 분양가보다 메리트 있는 가격대임이 분명합니다. 오션하임 33평도 4.79억으로 아직 5억 밑을 유지 중입니다. 1,520세대 대단지 위용 생각하면 6억대 분양권보다 이쪽이 훨씬 안전한 선택지입니다. 매도자는 잔금 때문에 급해지고 매수자는 느긋하게 관망하는 장세입니다. 타이밍상 급매물 낚아채기엔 최적의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고 봅니다. 화성파크드림오션브릿지 입주가 시작되는 2025년 1월까지가 승부처입니다. 대출 규제가 공급 절벽과 만나는 지점에서 영종의 진짜 옥석이 가려질 겁니다.

5

댓글
5개

  • 정루안
    1개월 전

    분석 날카로우시네요. 지금은 현금 쥐고 기다리는 게 상책이죠.

  • 방배종
    1개월 전

    센텀베뉴 5억 초반이면 실거주 입장에선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분양가 6억은 좀 선 넘었죠.

  • 이한은
    1개월 전

    오션하임 4.7억이면 꽤나 매력적인데 아마 맞을걸요? 제가 저번에 봤을 때도 그쯤이었음.

  • 위진안
    1개월 전

    글 잘 읽었습니다. 영종도는 늘 공급물량이 변수인데 대출까지 막히니 신축 가기가 참 겁나네요. 베테랑의 시선은 역시 다르십니다.

  • 김욱형
    1개월 전

    6억 분양가에 옵션 넣으면 7억 육박할 텐데 제정신인가 싶음. 무조건 기존 신축 급매 잡는 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