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유저8186

영종 행정타운 보고 비아프 2단지 들어가는 거, 오버일까요?

영종에서 인생 첫 집을 행정타운 옆으로 고민 중인데 제 선택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성남 신축 한 채를 와이프 명의로 들고 있는데, 혼인신고 전이라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끝까지 뽑아먹으려 합니다. 아마 혼인 합가 특례가 10년으로 늘어난 게 맞을걸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네이버 부동산 캡쳐] 결국 영종의 심장은 구청이랑 공공기관이 다 들어오는 행정타운 부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공기관이 들어온다는 건 그만큼 상권이랑 보안이 보장된다는 뜻이니까요. 그 바로 옆 신일비아프 2단지가 2028년 8월 입주라는데, 제 자금 계획상 딱 떨어집니다. 중도금이랑 입주 잔금 치르고 나서도 추가 대출 없이 최소 5년은 운용 가능한 수준이에요. LTV(집값 대비 대출 비율) 40% 선에서 관리하면 재무 안정성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 선점하지 않으면 나중에 행정타운 천지개벽하고 나서 후회할 것 같아 무섭네요. 결국 공급 절벽 상황에서 2028년 신축이라는 희소성이 가격을 밀어올릴 거라 확신합니다. 이 분석에서 핵심 변수 한 가지만 꼽으면 무엇인지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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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유저5919

    비아프는 입지가 다했죠. 행정타운 붙어있으면 깡패입니다.

  • 유저9306

    재무 계획이 저보다 훨씬 꼼꼼하시네요. 28년 입주면 전세 한 바퀴 돌릴 타이밍까지 계산하신 건가요?

  • 유저4532

    혼인신고 늦추시는 거 신의 한 수네요. 저도 그때 비과세 못 챙겨서 아직도 배 아픕니다. 영종은 공사비 때문에 분양가가 계속 오를 거라 지금이 제일 싸긴 할 거예요.

  • 유저3266

    자금 흐름을 보니 5년 버티기가 가능하시다면 무조건 고죠. 행정타운 들어오면 공무원 수요 무시 못 합니다. 다만 영종 내부 교통망 확충 속도가 변수일 것 같네요.

  • 유저9730

    2028년이면 공급 부족 절정일 때라 신축 희소성 하나는 확실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