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유저4791

영종 전철 공약, 이거 믿고 5년 뒤 갈아타기 해도 될까요?

남들 다 하는 교통 호재라지만 영종은 유독 속도가 안 나서 답답하네요. 최근 시의원 후보가 집 앞 전철 공약을 내걸었는데, 주변에선 현실성 없다는 비판이 쏟아지네요. 결국 이게 단순한 표심 잡기인지 아니면 행정적으로 가능한 건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됍니다. 전철 하나 들어오는 게 말처럼 쉽지가 않잖아요... BC값 1.0이라는 문턱이, 생각보다 훨씬 높다는 게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저는 현금 3억에 대출 2억, 전세보증금 합쳐서 자금 구조를 짜고 있습니다. 5년 뒤를 보고 갈아타는 게 과연 수익 면에서 좋은 결정일까요? 지금 매도 준비를 시작해야 타이밍을 안 놓칠 것 같은데 말이죠. 신일비아프 쪽 입주 시점까지 전철 윤곽이 안 나오면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뜬구름 잡는 공약보다는 실질적인 노선 확정이 우선돼야 합니다. 그래야 제 갈아타기 전략도 비로소 완성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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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저1928

    공약은 공약일 뿐... BC값 안 나오면 답 없어요.

  • 유저5809

    자금 구조 깔끔하시네요. 근데 영종은 전철보다 행정타운이 먼저라 보는데... 갈아타기 시점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 유저1600

    시의원 공약 믿고 움직이는 건 너무 위험하죠. 저도 분석해봤는데 행정 절차만 최소 3년은 걸릴 겁니다. 매물이없네요 소리 들릴 때 팔아야 하는데 지금은 타이밍이 애매해요. 현금 비중 더 늘리고 관망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유저3191

    갈아타기 5년 뒤면... 신일비아프 입주하고 나서인데 그때까지 전철이 됄까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