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김배세
2개월 전

영종 삼성 32평, 안전진단 완화 장세에 홀딩이냐 힐스테이트 갈아타기냐

안전진단 완화로 영종 노후 단지들 몸값이 들썩이는 게 숫자로 찍히기 시작했죠. 그럼 2,526세대 대단지인 영종 삼성을 계속 보유하는 게 수익률 면에서 최선일까요? 저는 사업성 검토해 보니 추가분담금 변수가 커서 지금이 매도 적기라고 판단했습니다. 차라리 2012년 준공된 영종힐스테이트 4.2억 매물로 갈아타서 실거주 질을 높이는 건 어떨까 싶음. 연식 차이가 꽤 나는데 매매가 차이는 생각보다 안 커서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이거든요. 자금 계획은 DSR 40% 풀로 땡겼을 때 현금 1.5억이면 등기까지 무난하게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직거래 시 누수 같은 중대 하자가 발견되면 전주인한테 보상받기 피곤해질까 봐 그게 좀 걸려요. 양도세 비과세 요건을 맞추기 위해서 매도 시점을 내년 6월 이후로 조율하는 게 핵심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2년 보유 요건이 그때 채워지는 것 같은데 확실한 건 세무사 상담 한 번 더 해봐야 할 듯요. 결국 입지 좋은 준신축으로 미리 넘어가서 세금 아끼고 몸테크 끝내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입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 힐스테이트 고층 매물 상태 보고 바로 계약서 도장 찍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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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홍태아
    2개월 전

    DSR 계산기 돌려보니까 4.2억이면 소득 6천만 돼도 대출 널널하더라고요.

  • 붉은판다
    2개월 전

    삼성 2,526세대 무시 못 하죠. 근데 재건축 분담금 생각하면 힐스테이트 갈아타기가 실속은 있을 듯함.

  • 짙은순록
    2개월 전

    저도 힐스테이트 사려다가 직거래라 포기했음. 하자 담보책임 특약 안 넣으면 나중에 배수관 터져도 전주인 나몰라라 합니다. 계약서 쓸 때 꼭 변호사 검수 받으세요.

  • 배한빈
    2개월 전

    비과세 2년 보유 맞을 거예요. 근데 거주 요건도 있는지 다시 확인해 보시길!

  • 안오규
    2개월 전

    안전진단 완화돼도 영종은 공급이 많아서 구축이 힘 쓰기 어려울 텐데요.

  • 이선호
    2개월 전

    역시 40대 분석은 다르네요. 깔끔하게 힐스테이트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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