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메마른닭
3개월 전

영종 삼성 2억대랑 힐스테이트 4.2억,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 할까 함

서울 대신 영종도 부모님 댁 근처로 헤쳐모여 하는 게 제 연봉 수준에서 가장 치밀한 전략이라 판단했습니다. 영종 삼성 32평이 2.8억이라 솔직히 가격 메리트는 압도적인데, 힐스테이트 4.2억 매물이랑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2001년식 구축이냐, 2012년식 조망권이냐를 두고 며칠째 엑셀 돌려보는 중입니다. 힐스테이트는 주차가 100% 가능하고 지역난방이라 관리 효율이 좋은 게 직장인 입장에선 큰 장점이거든요. 특히 911동 25층처럼 고층 조망권 보장되는 매물은 나중에 팔 때도 방어력이 확실하죠. 유튜브에서 떠드는 서울 상급지 타령보다는, 당장 부모님 도움받으며 자산 형성하는 게 현실적인 루트라고 봅니다. 33평형 4억 초반이면 영종도 안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 대출 끼고 매수하는 게 승산 있어 보임. 실거주 만족도랑 가성비 둘 다 잡으려면 결국 발품 파는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퇴근길 영종대교 통행료보다 장모님표 육아 지원비가 훨씬 비싸다는 걸 남편이 빨리 깨달아야 할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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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이용준
    3개월 전

    집은 무조건 여자 말 들어야 중간이라도 가요. 남편분 설득 잘 하시길!

  • 최예수
    3개월 전

    영종 삼성 32평 2.8억이면 진짜 깡패 가격이긴 하네요. 가성비로 가면 삼성인데 연식이 걸림.

  • 박서혜
    3개월 전

    부모님 근처가 최고임 애 키울 때 반찬 얻어먹고 애 맡기는 거 돈으로 환산하면 월 200 이상 가치 있음 무조건 고 하세요

  • 이루승
    3개월 전

    힐스테이트 4.2억이면 직거래 매물 말씀하시는 듯한데, 조망권 하나는 끝내주더라고요.

  • 총명한삵
    3개월 전

    저도 영종도 실거주 고민 중인데 출퇴근만 해결되면 이만한 가성비 동네가 또 있을까 싶음.

  • 즐거운개미
    3개월 전

    연봉이랑 대출 이자 따져보면 서울 영끌보다 영종도에서 여유롭게 사는 게 자산 형성 속도가 더 빠를 수도 있음.

  • 희망찬밍크
    3개월 전

    남편분도 장모님 밥상 몇 번 받아보면 영종도 오길 잘했다 할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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